아직도 답이 정해진 문제 또는 정답이 있는 문제에 대한 “문제 풀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가요? AI 시대에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꼭 배양해야 하는 능력 중에 하나는, “좋은 질문을 하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은 Prompt Engineering 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좋은 질문을 위한 요소

육하원칙 (5W1H)에 따라 질문한다.

  • 명확성: 질문에 있는 단어들의 의미가 모호하지 않고 명확해야 한다.
  • 구체성: 질문의 범위가 너무 넓지 않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 현실성: 질문이 현실적 상황 또는 문제와 직접적 관련이 있어야 한다.
  • 창의성: 새로운 관점을 탐구하거나 기존 지식을 연결하는 독창적 접근을 포함해야 한다. 답이 단순히 '예/아니오'로 끝나지 않고, 깊은 사고를 유도해야 한다.

예시: 안 좋은 (모호한) 질문 vs. 좋은 (효과적) 질문

수학 (원주율 개념)

  • 안 좋은 질문: 원주율이란 무엇인가? 원주율은 블러블러로 정의됨.
  • 좋은 질문: 원주율을 블러블러로 정의하게 된 이유는?

수학 (원주율 개념이 중요한 이유)

  • 안 좋은 질문: 원주율은 왜 중요할까? 여러 군데 많이 등장하니깐.
  • 좋은 질문: 원주율(π)이 실생활에서 주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사례는 무엇이며, 이러한 활용이 어떤 과학적·공학적 혁신을 가능하게 했는가? 원주율(π)의 계산 정확도가 향상됨으로써 가능해진 역사적 기술 발전이나 구체적인 혜택은 무엇인가? 예를 들어, 천문학이나 항해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가?

수학 (극값):

  • 안 좋은 질문: 함수의 극값을 구하기 위한 효율적 방법은?
  • 좋은 질문: 함수의 극값이 존재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이며, 각 조건 별로 함수의 극값을 구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으며 각자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경제학 (경기와 금리):

  • 안 좋은 질문: 경기가 좋아지면 장기 시장금리가 오를까?
  • 좋은 질문: ‘경기’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장기 시장금리를 결정하는 요소들 중에서 (e.g. 인플레이션, 고용률, 실업률) 통계적으로 가장 유의미한 요소는 무엇이었는가?